지역동향

지역동향
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
472멕시코 입맛 사로잡은 떡볶이·라면…"꼬미다 꼬레아나 델리시오사" Level 102024-10-0964
457'내년 출범 100주년' 멕시코 프로야구, 한국과 교류 강화 추진 Level 102024-09-1864
442JYP, 라틴 아메리카 음악시장 진출…현지 법인 설립→오디션 프로 론칭 Level 102024-08-2264
432아기상어·베베핀 중남미서도 통했다…스페인어 조회수 300%↑ Level 102024-08-1264
439부산신항 입항 파나마 국적 화물선서 코카인 발견 Level 102024-08-2168
4345천600㎞ 대서양 건넜나…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Level 102024-08-1269
455브라질, 구독서비스 ‘열풍’…“유망사업으로 부상” Level 102024-08-3070
435언제나 내편은 옛말…'우군' 잃어가는 중남미 '장기집권 좌파' Level 102024-08-1270
433대웅제약 펙수클루 중남미 3개국 동시 출시…판매국 5개국으로 Level 102024-08-1270
454美 라틴계 파워 더 세졌다…이민자에서 경제 원동력으로 Level 102024-08-3071
443중국산 저가 철강, 라틴아메리카 철강 산업 붕괴 위기 Level 102024-08-2272
440생성형 AI, 라틴 아메리카 빈곤층 일자리 뺏는다 Level 102024-08-2272
469'마초사회'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취임…"빈자·여성 돌볼 것" Level 102024-10-0374
465전·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'뒷전' Level 102024-09-1875
421아르헨 밀레이, 브라질 우파 행사서 "사회주의가 부패 초래" Level 102024-07-2576
452“중미가 중국·러시아의 놀이터 되지 않게 해달라” Level 102024-08-3079
430분노의 냄비 시위…중남미 현대사 고비 때마다 등장 Level 102024-08-0182
429거세진 중남미 '핑크 타이드'…오는 10월 우루과이 대선에 촉각 Level 102024-08-0182
424브라질 룰라 "11월 APEC 정상회의 참석…중국과 일대일로 논의" Level 102024-07-2586
462파나마 틀어막고 美 비용지원하니…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Level 102024-09-1887